2008. 07. 25.
일상생활
2008/07/25 12:03
22일부터 24일까지 예비군 훈련을 갔다왔는데..
작년에는 훈련만 할려면 비오고 쉴려고 하면 비가 안오는 그런 상황이 2박3일간 계속 연출이 되어가지고
실내교육만 잠깐잠깐 하다가 왔었는데
올해에는 첫날과 둘째날에 비도 안오고 무더운 날씨덕에
오후시간에는 오침을 하고 저녁 먹은 이후에 훈련을 하는 일정 이었는데
오랜만에 안쓰던 근육을 써서 그런가 온몸이 뻐근하네...
(이런말 하면 전투병과 훈련 받은 예비군들이 화낼지도;;)
아래 사진은 20일 오후에 카페에 앉아 비오는 거리를 찍은 사진

위 사진을 찍을때 여유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오랜만의 여유로움~ 항상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다
작년에는 훈련만 할려면 비오고 쉴려고 하면 비가 안오는 그런 상황이 2박3일간 계속 연출이 되어가지고
실내교육만 잠깐잠깐 하다가 왔었는데
올해에는 첫날과 둘째날에 비도 안오고 무더운 날씨덕에
오후시간에는 오침을 하고 저녁 먹은 이후에 훈련을 하는 일정 이었는데
오랜만에 안쓰던 근육을 써서 그런가 온몸이 뻐근하네...
(이런말 하면 전투병과 훈련 받은 예비군들이 화낼지도;;)
아래 사진은 20일 오후에 카페에 앉아 비오는 거리를 찍은 사진

위 사진을 찍을때 여유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오랜만의 여유로움~ 항상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