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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31.

일상생활 2009/10/31 22:12

올해도 이제 2개월여 밖에 안남았구나 지난주에는 오랜만에 빡신한주를 보냈고
(하나하나 떼어놓고 보면 별거 아닌데 한주에 몰려 있으니까 좀 빡씨더군)
일상생활에서도 성격이 나타나는 걸까
어디가서 튀는걸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어중간한것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런 성격 탓일까 한가할때는 집에서 현관문 한번도 열어보지 않을정도로 뒹굴 거리다가도
바쁠때는 한집에 사는 가족을 보기가 힘들때도 있네 -_-
뭐 바쁜게 좋은거고 어느정도는 사람이 바빠줘야 나태해지지 않고 사람 사는것 같지 않을까 한다

그런데 그런 반면에 바빠질수록 순수함을 잃(여기가 일 이었음)어가며
세상에 적절히 타협하면서 지내가는 세상에 때가 묻어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쉬울때가 있기도 하다

2009/10/31 22:12 2009/10/31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