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list about '개념상실 운전자'   1

  1. 2007/12/05 2007. 12. 5. 새벽에 2

요즘 운전자들은 개념이 없는건지... 어제 건널목에서 사고 날뻔 했다
왠만하면 왕복 2차선 도로위의 넓지 않은 건널목에서도 신호를 지켜서 건너려고 한다
일을 바쁘게 만들지 않기도 하고 회사에는 차 한대 놓쳐도 지각하지 않을 정도로 일찍 나가기도 한다

어제 퇴근길에 있었던 일인데
나의 왼쪽에서 나오는 차가 좌회선 신호를 받아서 진행을 해야할 타이밍 이기에
차가 없어도 당연히 신호를 보행자 신호를 지키려고 기다렸다
기다렸다가 신호가 바뀌어서 건너려고 하는데
왼쪽에서 주차장의 요금징수를 마치고 나오던 차가 건널목에서
조수석의 인간과 말을 하면서 신호고 뭐고 신경 안쓰고 진행을 하더라 진행방향은 우회전이다
우회전을 하면 바로 건널목이 있거든 개념은 어디다두고 운전을 하는건지
3일날 같은 기분 상태였으면 백미러 차고 싸움내서 일을 크게 만들상황인거다

개념좀 챙기고 운전좀 하지..
어디 건널목에서 조수석에 탄 인간과 대화를 하면서 전방 주시 안하고 운전을 하나


ps. 겨울이구나 하는 생각이 번쩍들게 만드는 날씨군요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안그래도 송년회다 뭐다 해서 여러가지로 행사도 많고 할텐데 건강 잘 챙기시길

2007/12/05 04:55 2007/12/05 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