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14.
일상생활
2007/09/14 22:36
휴가 마지막 날이네 3일만 가면 2일을 쉰다~ +_+
뭐 휴가래봐야 크게 일상에서 벗어난건 없지 싶은데
휴가기간중 11일 저녁청량리로 가서 강릉행 표를 끊어서
12일 새벽에 강릉에 도착해 정동진을 구경하고
12일 저녁에 청량리에 도착해서 집에 왔다
처음부터 정동진으로 바로 간건 아니고
강릉에 뭔가 있을까 싶어서 갔는데 강릉역 앞에는 정말 뭐 없더라 -_-
그래서 12일 새벽에 강릉역에 내리자마자 다시 정동진행 표를 사서
정동진으로 향해서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유람선도 타고
티비에 나온 순두부집에 가서 밥도 먹고 뭐 크게 특별한 것은 없지만
싱겁게 나오고 내가 간을 해서 먹을수 있도록 간장이 나와서 좋았다
음식사진은 되도록이면 찍지 않기로 했기에 음식 사진은 없다
특별히 맛있는걸 먹은것도 없지만 말이다
정동진에는 커플들이 많이 올줄 알았는데
커플보다는 여자 2명 또는 3명이 온 경우가 더 많이 보였던것 같다
(주위 숙박업소에 있었으려나..)
뭐 휴가래봐야 크게 일상에서 벗어난건 없지 싶은데
휴가기간중 11일 저녁청량리로 가서 강릉행 표를 끊어서
12일 새벽에 강릉에 도착해 정동진을 구경하고
12일 저녁에 청량리에 도착해서 집에 왔다
처음부터 정동진으로 바로 간건 아니고
강릉에 뭔가 있을까 싶어서 갔는데 강릉역 앞에는 정말 뭐 없더라 -_-
그래서 12일 새벽에 강릉역에 내리자마자 다시 정동진행 표를 사서
정동진으로 향해서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유람선도 타고
티비에 나온 순두부집에 가서 밥도 먹고 뭐 크게 특별한 것은 없지만
싱겁게 나오고 내가 간을 해서 먹을수 있도록 간장이 나와서 좋았다
음식사진은 되도록이면 찍지 않기로 했기에 음식 사진은 없다
특별히 맛있는걸 먹은것도 없지만 말이다
정동진에는 커플들이 많이 올줄 알았는데
커플보다는 여자 2명 또는 3명이 온 경우가 더 많이 보였던것 같다
(주위 숙박업소에 있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