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글을 쓴다

신입으로 취업을 해서 3,6,9 를 조심하라고 했던가
3개월째 되었을때 무언가 배우는게 없고 시키는것만 하다보니
이일을 계속해야 되나 싶었다
그 시기를 좀 지나가고 생각을 해보니 일을 찾아서 해야함을 느끼고
시간활용을 잘해서 공부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꼇다

6개월차에 접어들어서는 무난히 지나간것 같다
(사실은 무슨걱정을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9개월째인 지금 일 자체는 재미있다
해보고 싶었던 일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 사람한테 치인다고 해야하나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상대하는게 참 어렵다고 느끼면서 생활을 하고있다
이것은 쉽게 벗어나질 못할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인지 요즘 짧게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기도 하다
원래 돌아댕기는거 상당히 귀찮아 하는데...

3년, 6년, 9년 이 되어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또 그때쯤에 이글을 본다면 무슨생각이 들까
6년후에도 IT 를 하고 있을지 의문이다
2007/06/16 03:47 2007/06/16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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