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30.

일상생활 2006/09/30 23:03
한것도 없는데 벌써 9월의 마지막이구나
4분의 3이나 지나갔네 아니 4분의 1 씩이나 남은건가
쩝.. 생각하기에 다른거니 넘어가고
동생 군생활이 휴가까지 40일쯤 남았구나..
(밖에 있으니 시간 참 빠르다 나도 그쯤 남았을때는 시간이 참 안갔는데
동생도 그렇게 느끼고 있을꺼다 고생했다 조금만 더 참아라)

학교 생활도 단순히 날짜로만 따진다면 많이 남았지만
졸업작품전을 하는 시점을 따진다면 한달도 안남았네
한 1주일쯤 시간이 더 있는줄 알았는데 시험 다음주더군
학사 일정에 너무 무심했던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한다
날짜 맞출려면 발등에 불 떨어졌다 -_-

요즘 면접도 보면서 취업을 하기위한 사전준비 작업을 하는데
처음 면접을 볼때는 자신감도 너무 없고 그래서
나 자신조차도 한심하다고 느낀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고 면접을 볼때마다 달라지는걸 조금씩 느끼고 있다
조금만더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취업을 할수 있을것 같고 취업을 한후에는
기술개발에 좀더 열을 올려 살아남아야겠다
2006/09/30 23:03 2006/09/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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