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부산국제영화제

1박2일 가서 3편만 보고 왔는데 눈호강 하고 온 좋은 시간이었음

종이꽃 Paper Flower - 고훈 KOH Hoon

집 이야기 I Am Home - 박제범 PARK Je-bum

버티고 Vertigo - 전계수 JEON Gye-soo


눈호강 하고 오기는 했지만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서 폰카로만 먼곳에서 찍어서
찍은 사진을 집에와서 볼때 울고 싶었다 ㅜㅜ

카메라를 가져가면 사진 찍을일이 별로 없고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으면 눈호강도 많이 하고 ㅜㅜ

유진, 이유영, 천우희 이 세분 gv 시간에 다 왔음 +_+
2019/10/06 11:48 2019/10/06 11:48

Trackback :: http://zabi.net/tt/trackback/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