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생각이 든다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생각...

욕심을 좀 버려야 하는데 그게 참 안되네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욕심없이 자유료운 영혼을 가지고 사는 사람처럼 보일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나를 잘 아는 사람이라는건 나랑 친한 사람이고
또 내가 그 사람을 친한 사람 챙겨야할 사람 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사람들에게는 한발 물러서며 양보하며 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고
최대한 실천을 하려 해서 그렇게 보이기만 하는게 아닐까 싶다

그렇지 않은 사람한테는 진상도 부리고 내 차릴 실속 차리고...

뭐 양보하고 그러면서 산다는게 내꺼 다 퍼주고 그렇게 살겠다는건 아니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겠다는건데
정말 친근하고 내 주위에 정말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되는데
그 이상은 안된다...

어쩌면 당연한건가?
2010/06/12 12:46 2010/06/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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