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7. 13.

일상생활 2008/07/13 22:08

예전 같으면 더위 때문에 낮에는 축 늘어져 있고
밤에는 열대야 현상 때문에 잠을 못자서
악순환이 계속 되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을 요즘의 날씨인데
야간교대근무를 하다보니 낮에는 아무리 더워도 퇴근해서 집에 들어와서는
시원한물로 샤워를 한번 하고 잠이 들면 바로 잠이 잘 든다
이게 뭐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는 모르겠다만 이런 생활이 2년이 다 되어 가니까
몸이 슬슬 느끼는거 보니 안좋긴 안좋은 모양이다
슬슬 이직을 고민해봐야 할 시기가 온 모양이다
아직은 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세상을 더 넓게 보고 싶어서 인지
돈을 많이 주는곳보다 돈을 조금 덜 받더라도 개인적인 시간이 많은 곳으로 갔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나를 믿어주고 내가 책임져야할 처자식이 생긴다면
돈을 많이 주면서 개인시간이 보장되는곳을 찾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요즘들어 드는 생각은 "인생에 정답은 없다" 이거란 말이지..
한 1~2년만 더 즐기고 욕심을 좀 부려야 할것 같다
요즘 드는 생각 하나는 결혼이 하고 싶단 말이지...

2008/07/13 22:08 2008/07/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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